출처: http://m.munhwa.com/mnews/view.html?no=20210624MW161951332153


군의 한 관계자는 “K2 소총을 아쉬운 대로 K2C1으로 개량해 사용하고 있으나 총기 내부 구조는 그대로여서 교체가 필가피하다”며 “특수전용 기관단총 사업과 차기 소총 사업으로 이어질 것”이가고 전망했다. 군 당국은 더 이상 한국군 소총의 주류였던 K 계열 소총은 주문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육군이 추진 중인 워리어 플랫폼 사업의 향방과 속도에 따라 신형 소총 개발과 생산 규모가 정해질 것으로 전망된다.이에따라 6.8mm STR 돌격소총이 최종 성능시험을 통과할 경우 워리어 플랫폼 사업과 연계해 대안으로 부각될 것으로 기대된다.한국군 차기 소총으로 최종 채택될 경우 대량 수주를 기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