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파킨에 보니까 비닐 덮어서 가져오던데

이젠 우쿨렐레 케이스에 가능해짐

맨손에 누칼파로 들고 집에서 도보로 출발

총박스에 담거나 롱패딩에 감아갔었음.

밖에 들고 나가려면 가급적 저렴한 건 케리어라도 사는 걸 추천함

그래서 박스가 깔끔한 뱁씨 사야하는 이유임

상하부 갈라서 백팩에 넣고 다녔음
기름때 묻을만한 부분은 일일이 감싸야했지만;

반갈 배낭 하다가   요즘은 야구빼트 가방에 넣어다님

ar이면 여행용캐리어에 반갈해서 넣고다녔는데

모포를 산다.
광학 탄창류를 제거후 가방에 넣는다.
알총ㅈ을 모포로 둘둘 만다.

풀군장으로 지하철 타고 감

바지에 넣고감

반갈죽해도 바렐 튀어나오는거면
그부분만 안입는 옷으로 둘둘 감아서 가리셈ㅋㅋ

핸드캐리하는 사람도 봤는데 뭐...

더플백에 반갈죽해서 옷이나 천으로 몇번 감아서 들고감

건케리어 없었을땐 순정박스에 테이프로 총그림같은거 다 가리고 들고다녔었음 ㅋ

예아 덮을때 끈이나 고무줄로 안풀리게 잘 처리하면 될듯

vfc mp7은 박스에 손잡이도 달려있던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