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처 회사와 내 회사가 

하청 원청 관계인거지 지가 갑이 아닌데 


원청 말단 찌끄레기 새끼가 

업무지시관계랑 상하관계를 착각하고 나한테 깝칠때.


진짜 좆같지.


가끔 신참내기 와서 좆도 모르는데

"나 중대장인데 자네가 주임원사인가?"

이수준으로 지랄 떠는 꼴통들 가끔 있음.


문제는 열에 아홉은 그지랄 떠는 새끼가 사고치고

존나 지혼자 아니라고 우기면서 떳떳한 경우가 있음.



그럼 뭐 난..예예 알겠습니다 하고,

요청대로 하고나서


걍 조용히 거래처 상무 이상급한테 따짐.

내가 사장인데 못할게 뭐 있간.... ㅡ,.ㅡ




정신 못차리는 새끼 관리자랑 싸워봐야 나만 피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