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 야마난 볼트 캐리어 살린다고 애도 쓰고 명기의 증명 당한 순정 소염기를 앵그리건 소음기에 맞춘다고 갈아내느라 여러모로 고생도 해서 그런가 이게 진짜 내 총이구나 라는 느낌이 듬.. 이제 누브만 어떻게 구하면 완전 만족할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