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납땜할때마다 뭔가를 말아먹거나 (인두 한번, 기판 두번... 납이 이상한데 들러붙어 다시 뗀 적도 종종 있음.)
납땜하려고 인두를 찾으면 없음. 나중에 나오지도 않음...

새로 사다 공구들 놓는곳에 넣어두면 


-->인두가 있다--->납땜을 말아먹음

-->인두가 없다--->새로 사는 대신 납땜은 안 말아먹음


이 둘중 하나라 납땜을 좋아할 수 없음.

홍승 사면 내가 할 생각은 추호도 없고 무조건 공임 ㄱ 한다.


갑자기 왜 그러냐고?

아 세미전동 배터리화 하려고 잭을 샀는데 연결이 납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