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들한테 한대맞고 꼬접하면 "아! 내가 사람들의 행동을 지배할 수 있다!" 하면서 오히려 좋아함.


그리고 병신은 어딜가든 존재하고 비주류 취미일수록 그 병신이 상병신일 확률이 높다는거지....


걍 병신은 병신이구나 하고 무시하면서 사는ㄱ 편함


내 주위에도 하나 있는데 무시하니까 오히려 내가 편하니까 좋다...


분명 병신들한티 한대 처맞고 심적으로 많이 힘들꺼임


병신이든 누구던 한다 치면 ㅈ나 오만생각 다듬...


좀더 크게 둘러봐라


병신이 아니라 진짜 우덜 형님 아우 아따 직구 좋당께요~ 추라이추라이 싸다싸! 하는 팀원 만날 수 있을꺼임


물론 챈에서 말고 톡방이든 만나서 하라는 말이지만


나는 우리팀 진짜 후회안할정도로 좋아한다.


분명 이제 망하고있는? 망한? 팀이지만 사람이 좋아서 못나가겠더라.


나는 이런 저런 취미하면서 이렇게 좋은 사람들 모여있는 팀에 들어온게 진짜 행운이라고 생각함


우덜 팀 형들 다들 착하고 좋은거 있으면 서로 알려주고...


그리고아카도 팀 형이 추천해줘서 와서 광학도 사고 직구도 하고...


물론 위에서 말한 그거 하나 있긴한데 위에서 말했듯이 무시하면 편함.


진짜 조금만 더 둘러보면 좋은 팀 좋은 사람들 많다.


이 취미하면서 사람때문에 힘들어도 조금만 더 둘러보면 분명 좋은 팀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을꺼야


다들 재미있게 취미 즐기고 이 판이 더 커졌으면 좋겠다.


자러감 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