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당근 칼파 달리면 장난감같이 보여서 별로긴 함.


근데 안그래도 인식 안좋은 취미인데 조용히 즐기진 못할망정 스스로 더 인식 떡락시킬 필요는 없다고 봄.


취미는 나 좋으라 즐기는 거고 뭘 즐기는지는 개인의 자유이지만, 그게 누군가에게 피해를 끼치면 그건 민폐고 타인의 자유를 침해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