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자고방금 일어났는데.......  꿈에서


시골마을회관앞에서 나랑 챈럼들 다 서있고, 홍승 다이애나 눈나가 영어로 뭐라 했는데 


말을 너무 빨리해서 다들 천천히 다시듣고 이해함


결론은 거북이박물관 가자는거였음


그래서 그냥 다같이감


근데 인원이 80명정도됬고, 내가 거기서 식사준비돕는데


테이블에 사람수랑 맞게 종이컵있었고,


다이애나 누나가 거기에 식용유를 부으라길레


머충 식용유같은거 부웠거든 , 근데 조금만 기울려는데 존내나오는거야,  


그리고 내가부은게 물엿인거임....


그래서 다애이나 누나가 존나빡친얼굴로 나한테 물엿 강제로 먹이면서 꿈이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