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로시 완장허락받음

더판맨-전닉 ss

 총 구매금액 8만 (비비로더2만 충전기3만 봉,스톡3만)

대용량 비비로더-본인이 파킨에서 3.6주고 샀다고함 (파킨 가보니 파란색마루이제품이 3.6인데 다른제품임)확인은 안됨 무튼 받자마자 확인했는데 호치캐스 심 박혀있어서 안되는데 심 제거해서 겨우 고침


스톡봉-전동건용으로 구입했는데 본인이 직접 껴봣다고 함 근데 막상 받고 직접 껴보니 들어가기는커녕 초반부터 낑겨서 빼는데 철봉으로 좆빡세게 쳐서 겨우뺌.그리고 3시간 줄질 오지게해서 겨우 장착.판매자는 껴봤다는데 사람이 뺄 수준아님 개구라 너무빡쳐서 이때부터 판매자 탐색,검색함 

ㅅㅂ 3마넌 스톡값 걍 버리고 다른첸럼꺼 사려다가 불량판매자인거 알고 체념함. ㅅㅂㅅㅂ 욕하면서 근성 줄질함 하물며 배터리도 수납 된다햇는데

원형통에 새로 산 배터리가 빡빡하게 껴지고 한번 끼우면 나올생각 안함.. ㅅㅂ 터질 각오로 스톡 내려쳐서 겨우뺌.적반하장으로 내 배터리가 부풀어서 안들어간다고함.(빡침에 오픈카톡 나와서 대화내용은 스샷 못 찍음)


imax b6- T 

처음에 플러그 잭을 안보내줘서 바로 사용못함.(따로 구매하려했더니 잭만 최저가 1.5만)그래서 다시 물품이 빠졌다고 하고나서, 받고 첫 충전하다가 갑자기 스파크튐 바로 코드 뽑고 한참있다 확인했더니 다 맛탱이 가서 바로 버림 ㅅㅂㅅㅂ 불날뻔함

그 뒤로 마누라가 안전한것 쓰라고 kc 인증 마크 붙은 애로 새로 주문해줌(마눌 신카)


제대로 안본 나도 실수지만 판매만 하는 판매자길래 이런 악성 물품 보낼지 꿈에도 몰랐음.

처음엔 중고품이니 감안해야지 했는데 산 가격도 그닥 싼것도 아니었음. 




충전기는 터져서 마누라가 박스채로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