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w p226

꼴릿한 디자인 - yes

커스텀 각인 쌉가능한 무각인 - yes

내구성이 상당함 - yes

+챈러들이 추천해줘서 구매해버렸다 생각보다 그립감이 좋아서 놀람 (하지만 개인적으로 px4를 이길만한 그립감은 아니었다)

슬라이드 스톱 위치가 뒤에있어서 신기해서 계속 가지고 놀게된다...

공이없이 평평-하구나 가더사 더미공이 옵션 있던데 사줄까 고민중

Kjw답게 사격 하지도 않았는데 슬라이드 몇번 재낀거로 벌써 스프링가이드가 도색이 벗겨진다




재현은 해줬지만 더미인게 너무 티나는 고정핀과 탄피갈퀴

가장 아쉬운 스프링가이드 아무리 잘꽂아서 슬라이드 결합해도 분해만 하면 해가 고정 위치에서 이탈한다

정상적인 고정위치

설마 돌기 길이가 짧아서 그런가...

가더 옵션중에 스틸 가이드 있던데 그놈은 돌기 길이가 순정보다 길어서 나중에 한번 사볼까 고민함 물론 지금상태도 사용하는데 지장은 없으니 돈이 남아 돌기전까진 그냥 순정 사용할예정 

가더 그립도 구매했겠다 이제 각인공임 맡기고 빵빵거리며 놀면 되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