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먼저 신품깡 하자마자 세팅해줬을때

순정 사진은 갤러리에 있지도 않음 ㅋㅋㅋ


2. 즐길만큼 즐기고 하오 MK16 레일 사둔거 달아줬을때

아이언 사이트가 없어서 많이 심심해보이네


3. 첫 홍승 토레로 올렸을때. 오리질감이 좋아서 오리만 썼는데 그래서 그랬는진 몰라도 이때 에솦 현타가 여러모로 진짜 씨게 왔었음...


4. 현타가 씨게와서 다 정리하고 오리 MBUS 사서 알총으로 썼었지 솔직히 아이언 사이트 재미지더라.. 만족감 애졌음


5. 빅옵 이벤트때 못참아서 사서 올렸지. 지금 쓰는 세팅인데 이게 딱 심플하니 맘에든다. 욕심좀 부리자면 닥터닷 스콮 위에 올려주고싶은데 또 현타 시작될까봐 걍 쓰는중 노말가스만 쓰지만 심리적 안정감을 위해 버퍼랑 튜브는 바꿔줬어


마지막으로 내 입문때부터 항상 옆을 지켜준 광주쿤 보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