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제 지인의 지인으로부터의 중고거래가 협상이 진행되고 있었지만

결국 합의점을 찾아내지 못했고 거기에 너무 매달리면 리플 달아줬던 챈럼들 말처럼 인간관계 꼬일거같아 일단은 내가 그만두기로 함


그래서 지금 고민은 직구를 할까 하면 언제할까, 귀순샵등을 통한 대행 절차나 가지고 계신 재고는 어떨까 혹시 모르니 좀 참았다가 조준경등도 한꺼번에 할수있게 뒤로 미룰까 아니면 쇠뿔도 단김에 빼라고 하듯 지금 덤벼들어야 할까 이런거로 머리를 대굴대굴 굴려보고 있는데 뭐가 좋을지 잘 모르겠다...

일단 가지고 있는 권총을 위해 쓰던 가스 들은 다 쓰기위해 오늘내일낼모레 3일은 사격 엄청할 생각이긴 한데, 권총도 슬슬 물리고 하니 확실히 새로운 장비가 필요할거같긴 한데 너무 고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