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카이퍼를 구매하고 일주일 컷으로 카이퍼는 왔고, 누브가 도착을 안했어. 전에 50구경은 같은날 왔는데. 

그래서 다이아나에게 물어봤더니 발송은 했는데 물류센터에서 가지고 있는게 확인이 되었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다이아나가 다음날 보내라고 했데. 마침 그 알리물류센터에 도착한 다른 물건하고 같이 보내서 5일 컷. 지금 왔네. 두개 더 와야하는데 그건 아직 도착 안했고.

요즘 알리스탠쉬핑으로 주문하면 다른제품이여도 같이 묶어서 오는경우가 많잖아. 그게 도착주소지가 같은것끼리 조회가 되나봐. 여러군데 주문하면 알리물류센터에서 받아서 같이 보내는 경우인데 그렇다면 4개가 같이 묶어서 와야하는데 다이아나의 한마디에 물류센터에 도착되어 있는 것들만 먼저 묶어서 보내줬네. 다른것들을 기다려서 같이 보내자면 시일이 더 걸리니 일단 도착되어 있는것들만 다이아나의 한마디에 낼름 발송해줬네.ㅋㅋ

다이아나의 끝발이 장난아님을 알수 있었지.

역시 홍승이다!! 여타 다른 중국인의 마인드와는 전혀 다른 마인드로 일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