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8일인가9일부터 19일동안 총에 미쳐서 총 파신다고 하면 직거래로 다 다녀 온거 같네용 당분간은 총들 꾸미면서 와이프 눈치를...봐야할듯  

첫총이었던 MB-05 알총이었는데 소음기 사고 직접 칼파 도색도 하고 바이포트,스코프 까지 산총.. 


두번쨰총 전동건 AK 가지고 와서 제일 많이 쏜총 갔네요 드럼탄창도 사고 에솝 하면서 제일 많이 도움주신 고마운분이 주신 첫총


3. 마루이 울기 요것도 2번쨰총 사던날 같이 산총 가지고와서 라이트달아주고 디발 달아주고 나머지 템 기다리구 있습니다 


4번. WE글록과 마루이 글록 이것도 산다고 김포아닌 김포까지 가서 밤늦게 사온총 저는 글록보단 큰총을 좋아하나보네용..

5/6번 당분 간 마지막 총인 오늘사온 MK18과HK416  2번째 AK 파신분이 제가 계속 총 못구하니깐 지금상태 그대로 생각해봐도 엄청 꿀매에 2자루를 주심... 은인...

마지막 떼샷~

20일 경 이거 살라고 엄청 돌아다녔네요 앞으론 이쁘게 꾸밀일만 ㅎㅎ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