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군대에서 사격장 사격시 실전사격(Practical shooting)은 어느정도 비중으로 해야하는가?


A: 사격장에서의 사격(Flat range shooting)의 80~90퍼센트는 실전사격방식으로 진행해야한다. 모든 훈련의 80~90퍼센트를 말하는것이 아니다. 그저 사격장 사격에 한정한 얘기다.



Q: 표적지시기 위치: 당신의 포스트에서 3시와 12시 방향 모두에 단것을 전부 보았다. 무엇을 더 선호하고 이유는 무엇인가?


A: 난 내 NGAL을 12시방향에 부착하는걸 선호한다. 몇년동안 그 위치를 써왔고 잡기에 가장 편한 자리였다.



Q: 사격장에서 전술시나리오 훈련이 가능한가? 아니면 그냥 실전사격이 최선인가?


A: 난 개인적으로 사격장에서 전술시나리오를 훈련하는걸 선호하지 않는다. 자산이 재대로 준비되있고 엄폐물과 차량 등이 준비된게 아니라면 말이다. 사격장에선 그냥 실전사격을 하는걸 선호한다.



Q: 표적지시기 얘기, 영점을 모여들게하는것(컨버징 제로)과 평행하게 하는것중?


A: 이것은 내가 많이 들었던 질문 중 하나다. 나는 내 영점을 둘이 모여들게 셋팅하고 NGAL을 100야드로 맞춰둔다.



Q: AR에 오프핸드 사격이 쓸모 있나? 없나? 실제 교전에서 쓴적 있는가?


A: 내 경험으론 전투에서 쓴 적 없다. 모두 똑같을거라고 말할 수 있다. 쿼터백이 취약한쪽으로 튀어나와서 다른손으로 공을 던지는것을 본적있나?



Q: 최고의 EDC 바지와 신발은?


A: 난 대부분의 내 바지를 샘스 클럽에서 구매하고 일할때가 아니면 플립플랍을 신는다.



Q: 당신이 말하는 '실전적인' 사격장 훈련은 무엇인가?


A: 내게 '실전적 사격'이란 속도와 명중률의 균형을 챙기며 둘 모두를 최고로 만드는것이다.



Q: 전술을 훈련하는 부대가 사격훈련과 킬하우스를 어느 비율로 진행해야하는가?


A: 자산에 따라 달라지는 사항이지만 내 경험에선 사격 60 킬하우스 40이 효과적이었다.



Q: 3/9시방향에만 레일이 있는 핸드가드가 있다면 PEQ를 그곳에 달것인가? 어퍼리시버 레일에 달 것인가?


A: 나는 상부 레일에 레이저를 다는것을 선호한다. 그리고 사실 나는 내 레이저를 어퍼리시버와 상당히 가깝게 셋팅한다.



Q: 닌자(특수전부대원)가 되지 않았다면 육군에서 무엇을 했었을것 같나


A: 탱커(전차 승무원)이 되는것도 멋있는 일이었을것 같다. 특히 우리가 총력전을 준비하는걸 감안하면



Q: G33 vs G45


A: G45, 난 서브컴팩트 글록이나 .357 시그의 팬이 아니다.



Q: 내 첫 컴패티션/프로덕션 총기로 글록 17이 괜찮을것 같아? 아니면 34가 가치가 있을까?


A: G17은 좋다, 난 G35, G34도 쏴 봤고 지금은 G17을 프로덕션으로 쏘고 있다.


캐리용이건 컴패티션용이건 다 같은 총이다.


총은 솔직히 별 문제 아니다. 니가 마음에 든다면 그걸 써라.



Q: 홀로선은 잘 버티나? 그리고 당신은 여전히 그것을 집/트럭용 라이플에 추천하는가?


A: HS510C는 뛰어나게 버티고 있다. 당연히 추천한다.



Q: 정신력을 기르는 팁


A: 스스로 힘든 일에 지속적으로 뛰어들어라



Q: '부대'로써 삶중 가장 그리운것은?


A: 사실상 모든것이지만 특히 동료들이다. 그 활발한 놈들과 일하는건 끝내줬다.



Q: PEQ-15/NGAL을 레일 후방에 부착하던대 IR일루미네이터를 사용하지 않는건가?


A: 난 IR일루미네이터를 사용한다. 내 NGAL 스위치는 11시 방향에 위치해있기에 이를 사용할땐 손가락이 가리지 않는다.



Q: 드로우 드라이파이어때 권총 도트조준점이 내려가있다. 어떻게 해야하나?



A: 손 전체를 이용해서 방아쇠를 댕겨라(대충 그립 똑바로 하라는 뜻인듯)



Q: 닷이 12시 방향에서 계속 내려간다. 약간 힘을 더 줘서 잡아봤는대 더 해야할게 있을까?


A: 총을 지면과 수평으로 두고 눈을 타겟라인에 맞춰라 그렇다면 닷이 중앙으로 올것이다. 만일 닷이 떨어지고 검지위치가 좋지 않다면 그립에 힘을 주기 전에 고쳐라 그립은 단단해야한다.

난 이것에 대한 영상을 만든 적이 있다.



Q: CQB에 대한 가장 큰 오해


A: CQB 건파이트의 속도와 그 속도에 요구되는 정밀성



Q: 그쪽에서 .300 블랙아웃을 쓰고있는지? 그리고 그것이 재 목적을 달성하고 있는가?


A: .300BLK 아음속탄은 굉장히 인상적이다. 한정적인 목적을 위한 물건이지만 그 목적으로서는 매우 뛰어나지.

70그래인은 절때 일을 멈추지 않아.



Q: G33 이오텍 확대경(3배율) vs G45 이오텍 확대경(5배율)


A: G33, 그게 내가 유일하게 써본 놈이다.



Q: 코너우선 vs 보이는 위협


A: 너가 말하는 보이는 위협에 대해 먼저 정의해야 한다. 나는 보이는 위협을 먼저 제거할 것이다. 하지만 교전은 문지방을 넘기 전에 끝내야 한다. 이건 퍼포먼스 슈팅 101(기본)이다.


교전은 빠르고 빠르고 빠르게 이루어진다, 높은 레벨에 있는 대부분의 친구들은 이 부분을 위해 노력한다. 사격을 위해 멈추거나 속도를 줄여선 안된다.







참고로 얼마전에 올라온 델타 인질구출훈련영상 주인이 이 양반임, 꽤 진짜 최근전역자


해군 SARC출신으로 리컨마린, Det One, 그린베레 복무하다가 델타간 양반


해군 SARC시절 데브그루쪽에서도 지원으로 일했었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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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은 저 아제 현역시절, 위 둘은 해군시절 밑은 육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