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독성을 위하여
보다 큰 글씨체로 고로시를 진행
먼저 우리는 pattaks가 누구인지 알아야 합니다
누구나 그렇지만 이 놈은 정말 특별합니다
떡밥이 탈때면 기회다 싶어서 반페이지 가까이 되는 분량의 장작을 집어 넣으며
또한 누구보다 "게이"에 진심이며 여장 관련 떡밥으로
지속된 경고와 차단을 밥먹듯이 드셨던 분 입니다
본 닉네임은 파딱 (현 활동인원 아님) - pattak - pattaks - 광화문연가 - 호미둘 - ?..
이 "?"가 오늘의 주인공 입니다
사건의 발단
우연찮게 정말 비슷한 말투와 아찐콘.. 노무현 전 대통령의 콘을 쓰는것으로 부터
저의 의심은 시작 됐습니다.
하나하나 부검하는 도중 앞서 서술한
떡밥 - 장작의 기질이 보이기 시작했고 잡담글의 비율이 높은것으로
시작됐습니다
의심의 전개
자료들을 찾던 도중
이 사람은 본인 사진이 거의 없음을 파악하고 더 열심히 찾아 나섰습니다
바닥의 무늬를 기억해 주세요
폰을 바꾼것으로 추정됩니다만
아직 이걸로 단정하긴 이릅니다
의심의 고조
보여드린 방 바닥의 마감과 벽지 무늬를 잘 기억해주세요
그 일이 실제로 이루어지고 말았습니다
절정
글의 주제들과 첫 작성시간대를 기억해주세요
일부만 따왔습니다만
대부분의 첫 글의 시작 시간대가 거의 동일한것을 확인 할수 있습니다
의심이 확증이 되어가는 순간
날짜와, 게이 물리치료 관련 문장을 주목해주세요
네 그렇습니다
아 게이 물리치료요?
받고 치료되셨을리가요 ㅎㅎ
오늘의 한줄평
적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