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불평이니 싫으면 뒤로가기 눌러도 됨


동생이나 부모님이나 내가 에솦하려 한다 등등 소위 ‘비비탄 총’ 갖고 논다 이 소리가 나오기만 하면 그거 몸에 맞으면 다치거나 눈에 맞으면 실명간다, 그거 쏘다보면 다른 사람 맞추려 드려는 마음이 생기지 않겠냐 이런 소리만 하시네..

왜 이거로 공탄사격하고 만지면서 조물딱댈거란걸 이해를 못하시는지..

거기다 집에 빕탄굴러다니는거 싫어서 이거로 사물이나 누구 쏘지도 않을텐데..?


왜 에솦=사람을 해치는 사악한 무기가 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