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трайкбола Галерея кана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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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нструкторское бюро

Парагвайский Асунсьон филиал



공임 내역


1. GHK AKS-74U DIY킷 조립


- W&S 신형 풀트킷

- W&S 오토레버

- W&S 파이어링핀

- W&S 시어


- 헤파제 스틸 아웃바렐

- 헤파제 맥웰

- 헤파제 택티컬 탄창 멈치

- 헤파제 B형 셀렉터


- 5ku제 RK-3

- LCT제 PK-6

- LCT제 B-11

- LCT 제 B-19

- LCT 제 B-18

- LCT제 PT-3

- LCT제 RP-1

- LCT제 A-1


- 레반제 플랫 트리거

- 메이플리프 챔버&이너바렐

- Zenimei DTK-2


- 소택 유니티 라이저

- KLESCH-2P-IK



공임 기간


1.14 : 공임 문의

1.18 : 요구자로 부터 발송

1.19 : 설계국 물건 수령

1.20 : 작업 완료 및 요구자에게 발송 완료


작업시간  3.5 시간



공임 리뷰


작업 완료 사진


GHK Zenitco AKS74U GBBR [빌드업/장착기/완성]


이전에 설계국이 빌드업 했던 제니트코 74U 셋팅을 따라한 공임

일부분 제외하고선 대부분이 일치하는 구성임





물건 수령

바글바글한 모습


LCT 박스와 나란히 있는 프링글스(소금맛)

작업 완료 후 메챠쿠챠 먹음





프론트 분리해주고



스톡, 내부 분리 해주고



헤파제 텍티컬 3종셋트 입챈



어김없이 안맞는 셀렉터



이게 구멍이 안맞는게 아니라 깊이가 안맞는거임

사실 구멍도 안맞음


그래서 이전 공임에서는 위치 맞춰서 고정해 놓고 '물리'로 안돌아 갈때까지 꽉 조여서 고정했는데

흐파 + 실물 스프링 반동에 못버티고 탈출해버려서 이번 작업부터는 좀더 제대로 조져줌


높이가 안맞는 고정단 부분을 망치로 '물리'





처음 보다는 어느정도 들어가게 됨



그리고 전기테이프로 안틀어지게 임시 고정해놓고

277 도포한뒤 머리나사 고정


단, 이방법 문제가 셀렉터 감이 매우 가벼워짐

이전에 재작업한 물건도 그랬고 요번 물건도 같은 상태





맥웰 장착하고



탄창 멈치도 교체



헤파제 3종 셋트 장착 완료





프론트 부품들 완전 부품화 해주고



스틸아웃바렐, 이너&챔버 입챈



시발 안들어감

트리니언 QC 불량임





날개 부분 가공해주고



이후 챔버 베이스 결합에서도 나사가 안들어가서 사문식으로 조치해줌

나사 끝부분을 뭉특하게 가공해서 구멍에 좀더 쉽게 들어가게 해주는거임





완료

트리니언 QC 불량이기 때문에 홉업조절 다이얼은 일자드라이버, 망치로 처야 돌아감





내부 부품들 입챈



어김없이 파이어링핀이랑 간섭나는 풀트 해머





조치 완료



내부 조립 완료

영롱한 레반제 스틸 트리거 (피막 강도 매우 약함)





핸드가드 부품들 입챈



B-18 장착 완료



더스트커버&리어사이트블록 및 프론트 부품들 장착 완료

더스트커버 고정 무두나사는 이전에 별도로 주문한 길이 6mm 짜리임



핸드가드 고정 돌기부분 GHK AK용으로 교체



핸드가드 완료





빠르게 피스톨 그립 장착



이어서 PT-3 입챈



니미 또 가공해야함





드레멜 딱대고



장착 완료

어째서인지 존시나 후렸는데도 핀이 끝까지 들어가질 않음


더이상 후렸다간 핀머리 뭉게질거 같아서 더스트 커버랑 간섭 안나는 수준에서 마감





풀트킷 입챈



활대머리 277 도포 후 장착



노즐, RP-1 장착 완료



슈퍼 루브 도포 후 테스트





아ㅋㅋ 볼트스탑 쓸수있는거 ㅆㅅㅌㅊ

저것도 개체차 있어서 어떤건 저렇게 바로 내리는거 안되는것도 있음


내꺼가 그럼




암튼 공탄 잘 나가고




실사격 잘 나감





이후 부착물들 요구자분 요청에 따라 장착



작업 완료 및 요구자분 확인 완료





부품반 에어캡반 수준으로 포장완료 후

우체국으로 발송 완료






공임 후기


챈럼 74U를 미러링했던 설계국 74U를 미러링한 74U

이제는 익숙한 루틴이여서 생각보다 금방 작업함


챔버, 챔버베이스, PT-3만 지랄난거 빼고는 매우 스무스하게 조립했음

격발 문제도 없었고




챔버베이스, 노즐만 순정이고 싹다 옵션 올라간 풀옵션임

대충 150 만 KRW 이상 투자된 물건이라는거임 ㅋㅋ




아쉬운 점이라면 셀렉터 압이 매우 낮다는점

탁탁 하고 걸리긴 걸리는데 그 뻑뻑한 갬성이 없으니 몬가 아쉬움


그래도 PT-3는 잘 장착되서 내꺼는 ㅈㄴ 뻑뻑한데

이거는 알맞게 잘 장착되었음




포장은 컴팩트하게 잘 정리해서 에어캡 왕창넣고 우체국 6천원컷 성공함

우체국 화물크리 터지면 바로 1.2 만 KRW임 ㅋㅋ

그래서 화물각인(순정상자) 물건은 그냥 경동으로 감

경동은 7천원


설 명절 직전이여서 그런지 물량 미어터지는 중임

식품 선물 구루마에 무더기로 싣고서 접수하는 사람들 많음


다음주 개인택배 마감이 언제가 될진 모르지만

이젠 한진, 우체국도 파업 참여한다고 하니 ㄹㅇ 지옥도 열릴거 같음







공임공지 : ☭ CCCP1977 설계국 공임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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