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최근에 aap01 완전 새거 컨디션을 5에 팔았다,, 그리고 이것 저것 내가 좋아 하는것도 넣어서 보내준다고 했다,,

아, 오늘 택배가와서 기분좋아서 집으로 튀어갔더니 없었다,,

화가 났고 택배를 마구 찾았다,,,

왠지 옆집이 싸 했다,,,




"안돼....."
 







옆집 초인종을 누르고
"혹시,, 택배 호당주(가명) 앞으로 온거 없나요?..."

-"아,, 죄송합니다 제꺼인줄 알고,,"

내 성과 똑같고 이름이 비슷한 사람이었다,,,



.....




오타쿠를 향한 싸늘한 눈빛,, 아직도 잊을 수 없다,,,

총받아서 좋지만 자살하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