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FC 내구도를 생각해서 WE를 가는건 오토바이 위험하다고 전동 킥보드 타는거랑 비슷함

가격이 싸고 더 튼튼한 건 없습니다 휴먼

우덜이라고 막 바스라지고 그런 건 아님.
부품 내구도가 약한건 사실이긴 한데, 대체할 옵션도 타사대비 저렴하고 결정적으로 정비성이 끝내줘서 정비 입문도 쉬워.
대신 룩딸 시작하면 지랄나니까 룩딸 생각 있으면 무조건 뱁시 사셈

어차피 파킨은 언젠가는 나고 난 ghk ak 풀트에 스틸 내부 300psi 드럼으로 써서 지금 총 산지 한달도 안되서 10000발은 무조건 넘게 쏜거같은데 비비립과 로딩노즐 빼고는 부서지지는 않고 스프링이 미국 가더라

한달 좀 안 됐는데 스프링 3부위 4번 끊어지고 휨

장난감이기에 이런 상황까지 쓰는지도 안나와있고

안부서지는건 없다고 생각해...

제조사가 정한 범위 내에서는 잘 안부서지더라

Ex)ots-126 60psi hpa로 쏘면 개 멀쩡한데

120psi 넘어가게 쏘면 일단 트리거 박스 스프링 가고 파킨 한번가면 드럼으로 계속 쏴재끼니까 몇천발을 쏘고 옴

(48/3000 1~2통)

제조사가 정한 기준인 12kg이하 60psi로 쏘면 아무 이상 없음

난 총에 대해 전혀 몰랐던 뉴비인데도 마이너한 pp-2k 문제 생기면 물어보고 찾아보면서 수리함
(수리라는게 솔직히 파츠 사서 교환해주면 대부분 해결됨)

막 쓰는게 아니면 고로 걱정 안해도 될 거 같은데...

뽑기 잘 된 gh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