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총에 잠깐 혹해서 구입을 했지만 감성이 1년도 안되서 빠질줄은 몰랐지

역시 난 택티컬한 총이 좋은것 같다.

그런 이유로 방출하려한다.

총은 G&G사의 GM1903 A3

아담에게서 구입 하였으며

대략 작년 10월 쯤 구매함

서론은 이쯤으로 하고 이제 사진을 보면서 살펴보도록 하자

전체 조립된 모습

혹시 모르니 칼파 사진 확대

아담이 총구 앞 도색을 조금 잘못한것 같다고 미안하다고 했지만

(난 도색을 해본적이 없으니 괜찮다.)

하자사항

(작동원리 특성상 사용시 생기는 부분이 대부분)

이밖에 특이 사항은 

방아쇠 스프링 장력이 굉장히 헐거움

아담에게서 받았을 때부터 방아쇠가 덜그럭 거림

(해당 제품이 원래 그런다고 아담이 그러던데 사실 별로 신경 안써서 그냥 넘어감) 

그리고 요즘 나오는 총 같이 스무스하게 장전이 되는 느낌이 아니고

약간 퍽퍽한 빵을 씹는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걸리는 느낌이 있음

실제 발사 횟수는 30발 미만 

공격발 등 볼트액션 감성으로 50회 미만

총의 크기가 워낙 길죽한 시대의 물건이니 택배 붙이는것은 조금 힘들어도

가능은 할 것 같아

만약 택배 붙이는걸 원한다면 이렇게 배송됨

조립이 어렵다고 생각되지만 별다른 설명 없어도

보면 딱 사용될 곳의 부품 나사 모양이 보여서 별다른

조립 영상 보지 않고 조립함, 조립이 어렵다고 생각되면

https://www.youtube.com/watch?v=RZliu6b0hHg&t=641s

이 영상을 참고 하면 될것 같다.

(혹시내가 잘못 조립한게 아닌가 싶어 찾아 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