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판매하는 기박중에

년식 몰랏던 마루이 2형식 기박을 판매햇는데

뜻밖에 하자가 발견되엇다고 햇는데 순간 ㅇ.ㅓ.. 햇는데 구매자 에솦친구가 괜춘괜춘 해줘서

구매자 에솦인이 친절햇더라

나도 마음 찔리고 해서 

괜찮다면 2.0으로라도 돌려주려 괜찮을까??

해서 햇는데 괜춘하다면서 피스톤 값만으로 1.0만 줘도 괜찮다 하더라.

나도 세금으로도 빠져나갈 돈이 빠져부려서 아니엇다면 바로 줫을텐데 흑흑..

내 급여날까지 기다려준다 하고도 하고

또다른 거래에서 맘씨 좋은 에솦인 거래해서 좋앗음

내가 급여날 되면 돈 꼭 돌려줌

여러 거래를 햇지만 역시 구매자/판매자 둘이 훈훈하게 끝나는게 확실히 여러모르 기분좋다.. 

이번 구매자도 마음 착하고 해서 좋기도 햇츰

닉 언급은 안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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