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7일 주문건이다. 씨발 공홈에 첫 문의 메세지 날리고 기다린지 한달 가까이 지나서야 겨우 다시 보내 준다더라.

장문의 욕을 썼다가 지웠다.

일단 물건은 보내주긴 보내준다.
기다리라는거 다 기다려줘바야 또 기다려보란 앵무새같은 답변만 듣는다.

이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