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는 일 도중에 확인하고 모바일로 적은거고.


일도 마쳤으니 지대로 적어본다.


일단 반복해서 말하는 거지만


스트스 사장은 완벽주의자 아니다.


물론 완벽주의자란 말은


올 초에 스트스사장 지인이라고 한 사람이 말한건데.


이딴식인데 완벽주의자? 좆까라 그래.


하나 하나 까주마 ㅅㅂ



일단 일정.


금요일 배송도 요번주 배송이지.


근데 실직적으론 다음주 배송이지 ㅅㅂ


요번주 배송이라하면 사람들은 당장 받아서 토요일에 물고 뜯어 보고 싶음 마음이 그득할건데.


'금요일 배송도 요번주 배송입니다' 하면 잘도 받아들이겠다.


실제로 카페에서도 지랄한 사항임.



둘째. 배송 갯수.


그래 배송일은 토요일에 받을 수 있으니 그렇다 치자.


배송 갯수는?


사진공개된거 보니까 정확히 21개던데.


KC인증 기간동안 뭐했음?


아무리 생각해도 말이야.


고작 야간가늠자&핸드가드 구멍 추가된걸로 한달이란 시간을 잡아먹는다는게 이해가 안가거든?


아무리 추가 가공을 하고 있어도 말이야.


가공과 동시에 일정갯수 후처리 보내면서 들어오는 족족 조립해도 30개는 넘게 했을거 같은데?


이거 다 집어치우고 외주맡겨도 30개는 넘게 했을걸?


근데 고작 21개?


몰라 21개 이상보냈을지 모르겠다만.


근데 공지엔 갯수 안적었고 몇개 보냈냐는 말엔 끝까지 대답없더만.


카페댓글중엔 34번인데 문자 안왔다고 하는거 보니까 21개 맞는거 같은데.


KC인증 기간동안 설렁설렁 일했는거 아니면 적어도 내 일하는 스타일론 이해가 안감.




셋째. 아노다이징후 각인.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각인 공임러도 음각각인할땐 샌딩하고 하더라.


아마추어보다 못한 기업 수준 진짜.


해명나오기전까진 그냥 아마보다 못한 집단으로 인식하겠다.




참 기가 막힙니다 스트스


당신들은 그냥 국방부 호구 상대만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근데 내가 보기엔 당신들은 B2C던 B2B던 거래하면 안될것 같거든요?


걍 장사 접읍시다 스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