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플컨에서 봤던거임.

처음에는 그냥 벱시인가 하고 지나가려 했는데, 부스에 계시던 분 설명을 엿들으니

"이것이 말로만 듣던 바이퍼?! 심지어 위에 달린 오텍도 오리라고?!"

이 생각을 가지니 갑자기 선녀로 보이더라 ㅋㅋㅋㅋㅋ 오텍 아지랑이도 경험하고 좋았는데 난 난시라…

 스리맥으로 보면 좀 괜찮아 보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