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존엄성을 위협하는 아랫배에 밀려 화장실 이용을위해 위꼴 음식점을 찾던중
3층에 에솦가게가있는 아키바아? 라는가게에 들어왔다.

싯발 계단 좋나높다. 그와중에 엘베도없어서 내 인간존엄성이 위협받는다.
실시간으로 꾸르릉거린다.

여기엔 G18C용 장탄창이있을까 찾아봤는데 여기도 다팔렸단다.

나오던 도중 흑팔버니가 2만엔 따리인것을 봤다.

싯발 난 왜 좇선에서 거진 40주고 타이완직구로  사서온거지.

싯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