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게을러서 이제야 올립니다. 순서가 뒤죽박죽인점 죄송합니다. 늦게 일어나서 오후4시쯤 플컨에 도착했습니다.


이벤트때문에 찍은 사진입니다.

총들 보니까 꽤 크고 묵직하더라고요.

기관총은 이제 gbb 안나오나.. 싶네요.

모델건인듯 합니다.



개런드 저는 안만져봤어요.

실제칼을 판다니.. 싶었습니다.

논란의 '그'총 입니다.

화 글록 보고왔습니다.

단조바디나 레일이 가볍더라고요.


Ak-12 마음에 들었는데 150정도라.. 출시 안된거긴 하지만 나중을 기약해봅니다.

라이플들 들어보니 상당히 무겁더라고요.

1500만원짜리 야간투시경 찍은 영상이 있는데 초상권때문에 안올립니다.

여기서 익숙한 분을 보았읍니다.


FMG9입니다. 현재로써는 직구가 메리트가 있는건 아닌 것같아서 고민하다가 사버렸습니다. 좀 싸게 팔기도하고요. 벱씨랑 우덜중에 가격만보고 우덜로 사버렸네요. 유저들과 소통하려는 모습도 마음에 들었고요. 응원합니다...

샷건도 상당히 크더군요.

크고 아름다운 칼파

다스 사진을 안찍었었는데 여기 있네요.

쏴보니까 괜찮더라고요. 문제점이 있다고는 하는데..

벱씨 라이플 반동이 상당하더군요.


Ak와 기관총입니다.

기관총도 무겁더라고요.

한번 가보니까 괜찮았습니다. 저는 다시 가볼 기회가 있다면 갈 의향이 있습니다.

문제되는 부분이 있을 시 삭제나 수정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