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를 틀고 보시면 감성뽕에 취할 수 있습니다.)

(본글은 (챈 최초이지않을까 싶은 파라과이 외  해외 지정더판)  지정더판 후 리뷰형식으로 남긴 뻘글이므로 약간의 ㄴㅇㅈ) 를 함유하고있어 미리 사과의 말씀 올립니다)


























旧일본제국에 상륙한 남조선 인민 공화국군 제2 전투상륙사단 출신의 아쌔이...는 2022년 6월 28일 19시경  무기 소물리에 ㄴㅇㅈ) @Pculv5 와 접선,  지정더판으로서의 무기 매입을 성공한다.









무기 매입에는 성공했으나...
아쎄이 에겐 한가지 문제가 있었으니...

그것은 日本帝国의 공안들에게 잡히지않고 세이프하우스로 무기를 옮기는 것이였다..


그렇다...  이 야쿠자처럼 생긴놈이 누가봐도 무기박스인것을 들고 옮기면 여간 잡지않을 공안이 없던것...








결국 안전히 옮기기 위해 지옥철에 탑승하여 옮기기로 결정하였다..

옛말에 나무를 숨기려면 숲에 숨겨라였던가,
역시 옛 조상 선임들의 정신은 여간 기합이 아닐 수 가 없어 따르지 아니 할 수 없었다...

세이프 하우스에서의 개봉..

역시 아쌔이에게 바겐세일을 해준 물품인 만큼
여간 좋은게 아니였다!!!

이것을 보고 서지않을 사람이 어디있단말인가?


  
 

사카이 아재의 영상을 보며 울기의 대해 공부를 하던 아쌔이,

배터리를 넣기위해 뒷구멍을 열어 버린 후 바로 배터리를 주입해 넣어 주었다.








배터리가 새어 나오지 않도록 다시 마개를 닫은 후...
시험 댓포발사를 했다.














섹스는 멀리있지않다.
그저, 지갑의 두깨와 반비례로 가까워질 뿐이다.


























저녘에 심심해서 반 정신줄 놓고 써봤다.

오느라 지옥철에서 쪄죽는줄알았다... 오자마자 물샤워하고 누워서 울기만지기.
히히힣
이것이 진정한SE엑스 아닐까?







자 귀정화를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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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은 프론티어 가볼꺼다.
여러 분들의 은혜로운 학생할인의 덕으로 지금 한정값으로 첫 라이플총을 두정이나 구할 수 있었다...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감사의 도게자를 박습니다!!!

그런의미에서 내일가서 꼴리는걸 무지성 구매리뷰가 올라올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