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내외부의 모든 나사들이 살짝 헐겁게 조립되어있음


- 접이식부분이 폈을때 유격이 너무심해서 조였더니 유격사라짐


- 홉업조절이 반 이하에선 사실상 조절이 의미가 없을만큼 엄청 헐거웠음 그래서 한발 쏘고나면 홉업 조절해놓은게 미세하게 계속 움직였는데총열 다 분해해서 나사 다시 조여주니까 빡빡해짐


- 홉업관련 한가지 더 이야기 해보자면 홉업 조절할때 드드득 걸리는 느낌을 만들어주는 아주 조그마한 쇠로된 부품이 있는데 이게 엄청 작아서 분해할때 조심해야됨 분해하다 떨겨서 두시간동안 찾음.. 찾고나서도 이게 어디서 떨어진건지 몰라서 한참 시간낭비함 ㅠ


- 장전할때 장전손잡이만 잡지말고 엄지로 받쳐서 직선으로 땡겨줘야 실린더 오래씀


- 소음기가 멋지긴 하지만 개머리판만큼 총열이 길어짐 키작남은 바닥에 총 질질 끌릴듯 그리고 집안에서 들고다닐때도 천장에 닿거나 어디 계속 툭툭 부딛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