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정말 뒤질것 같았는데도 아침에 병원 갔다오고 출근해서 월말 마무리 다 해줬슴.


오늘 새벽부터 장염이 나아지고 있는거 같고


예정된 일도 없어서 출근해서 걍 자리만 지키고 있자 싶었는데


갑자기 긴급건이 들어와서 내일까지 해달라고 왔슴.


갑자기 속이 다시 뒤틀리기 시작함....


니미 ㅅㅂ 쉬질 못하게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