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가 올라서 총 사기가 막막해져서 집에있는 프라탑도 허물려고 다시 프라잡기 시작함. 얼굴만 칠하고 1년간 방치한 DAK 전차장이 드디어 진도를 나가는데 가까이에서 보니 영 아님...

아크릴도 1년 넘게 두니까 몇개는 막혀있고 하나는 억지로 짜니까 터짐.

비 오기 전이 찍은 엠포도 보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