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퀼리브리엄 ㅊㅊ

에일리언 2

그린북

포레스트검프

마션

리얼스틸

쥬라기공원 1편이랑 얼마전 탑건 2 추가됨

붉은 돼지

쇼생크탈출

히트 시가지 총격전 음향디자인 역대급임. 90년대 LA AK47 총기난사범들이 모티브로 삼은 영화이기도 함
좀 더 모던한건 Den of Thieves 도 비슷한 내용인데 히트만큼 임팩트는 없음

아이언맨1도 이제와서 보면 진짜 인상깊었던듯 몇년전 영화야 이게

블레이드러너 시리즈, 토탈리콜과 리메이크, 에이리언 2까지, 이번에 탑건 시리즈 포함됨

행복을 찾아서

오늘 본 매버릭

에이리언2,다크나이트

트랜스포머 3 
첨봣을때 로봇들의 압도감때문에 인상깊었음

택시 드라이버, 대부 시리즈

시카리오

라이언 일병 구하기 군지 전 군지 후 느낌이 완전 다름

어바웃타임

반지의제왕 트릴로지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아메리칸 스나이퍼

밀리언 달러 베이비

라이언 일병 구하기, 탑건 2

인셉션

포레스트 검프

나는 리얼스틸이랑 퍼시픽림.
강철 부딪히는 소리랑 엘보우 로켓은 못참지 ㅅㅂ

블랙호크다운 진짜 내 인생 명작

존윅은 3때 너무 이상했음 특히 마지막에 방탄복 성능이 좋아졌다면서 9mm를 추천해주는거보고 뭐지 싶음

관상? 한창 빠져있을땐 하루에 두번씩 본듯
전쟁관련은 퍼시픽

딱 하나만 꼽으라면 반지의제왕 시리즈........ 그 어린 시절에 본 미나스티리스 비주얼이랑 로한 기병대 돌격씬, 아라곤이 유령군단 끌고와서 오크 쓸어버리는거, 괴물코끼리 전투씬에서 느꼈던 뽕맛은 지금도 잊히질 않음..

블호다

바시르와 왈츠를

3 idiot

프레스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