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녀석은 이놈, 요다의 HK416C이다.
아주 섹스하게 생겼지만 이놈은 태생적으로 장애를달고태어났다.
그것은 바로 앞배선을 선택하거나 , 그것이 싫을경우 타차세대제품의 탄창을 못사용하게 하는 전용탄창을 써야하는것.

앞배선이 아닌 전용탄창을 선택할경우 탄창을 반으로갈라서 그안에 넣고 다시 닫으면되는데, 이는 장시간교전에서 탄창교환이 까다롭게 만들며 타 요다 차세대탄창(urg-i, m4, scar, hk416D 형등등에서 쓰이는 스타마그나형식 탄창)을 사용불능으로 만드는 참사를 가져온다.
만일 앞배선을 선택했다면 본인과 같이 전용 배떠리 케이스를 사거나 다른 유저들은 수손안으로 넣어버린다고한다.
하지만 기본제공수손안에는 안들어가지니 참고해라.
앞배선할거면 결국 추가지출은 필수다.
또한 본인처럼 앞광학충이면 전방으로 무게가 상당히 쏠려버릴 불편함도 감수해야만한다.
가뜩이나 짧은 AR찾아산건데 무게가앞으로쏠리니 조준이 힘들어지는것은 덤.

416D같은경우는 뒷배선이가능해 이러한문제가없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반동은 울기보다 좀더 쎄게느껴진다.


그럼에도 레식의 예거가사용하는, 게르만의 정기를 느낄수있는 뽕맛으로 애용하게되는 요다의 HK416C
한번 맛봐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