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있는데 여직원 하나가 선즙하면서 나 찔러가지고 


조사도 없이 자택근무로 전환시킨다더라? 


개빡쳐가지고


노동청에다가 해당건 정식으로 사실 확인 요청하고


사직서 제출하겠다 하고 엘리전 걸었음


 


결국 그 여직원 잘리면서 


엘리전은 이겼는데, 평소에 사람을 얼마나 ㅈ으로 봤으면 


확인도 안하고 자택근무로 날리나 싶어서


요번달 말까지만 다니고 퇴사하기로 함


퇴직금 들어오면 


노베스케 N4 . 화어그 , 삐칠이 사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