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솝 각 본사에 존나 저렴하게 때와서 검사비 명목으로 존나 뻥튀기 갈기고 

그걸 국건에 대주고 국건 끼리 때주는 놈이 제시했던 가격으로 담합하고 


10년 전쯤 때주는놈 거르고 직접 물건 때오는 양반들 있었는데 담합으로 철퇴 맞거나 신고 당해 다 조져졌음 


과거에 파격 가격 제시했던 건샵들 지금 보면 싹 망했더라 20년 30년 전부터 물건 때오던 이 개같은 양반 아직도 안뒤지고 살아서 때오고 있나? 


+ 추가적으로 해외 에솝회사와 셀러 계약 맺고 가격 존나 올리는 개같은 건샵도 생김 고급화 전략으로 강남쪽 에솝취미 하는 분들 등골 고아 먹는 양반 으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