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바주카 핑크 세라코트 컴펜을 장착한 1911 먼저 던지고 시작한다! (멋진 사진 리뷰 감사드립니다!)



1. VFC 417 상부 리시버 아머블랙

작업전 (아노다이징 맡겼는데 색상 찐빠남 + 작업후 떨어뜨린건지 빵꾸 생긴거 아노다이징 업체에서 매직 같은 걸로 가릴려고 칠한 흔적 있음)

완료



2. K1 토이스타 스틸 텍티컬 그레이(무광)

상태가 매우 안좋았던, 작업 하는데 혹시 부서질까 무서웠던, K1 (근데 이쁨)

이랬던 잡철 토이스타.. ,

다행히 잘 살아났음 (카메라가 색상을 담지 못합니다 아래 사진을 침고해주세요)

3. BMC 하부 리시버 초콜릿 브라운

샌딩하고 흐뭇해서 한컷 (세라코트전 모든 제품 샌딩후 작업 합니다)



오오오오ㅗ


문의는 오카로 !

바쁜 업무로 세라코트 휴식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