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챈럼한테 판 VFC Mk.20
종종 총짤 탭 보다보면 잘 살고 있구나 싶어서 나도 즐거움
VFC 20년형 HK416A5
HKey 세팅 된 핸드가드도 포함해서 꽤 싸게 팔았는데
산 사람이 챈 규정 어기고 차단 먹은 거 봄
근데 평소에 좀 꿀매다 싶은 거 다 업어가는 거 보고 음...
광학 제외하고 판매한 LCT 비효르
비효르 개 꼴리는데 다시 산다면 무조건 NPO
예에에전에 세팅한 GHK M4A1 v1
예전 에솝팀 있었을 때 팀원 분한테 팔았는데
이것도 꿀매로 넘김 근데 내가 당시 취준이랑 졸프 땜에 겜 잘 안 뛰니까
어느 샌가 강퇴 당함 ㅋㅋ
GHK AK74M에 이것저것 한 거
지인의 지인한테 넘어가서 가끔 시간 맞으면 만남
애틋하지만 그래도 믿을 만한 사람한테 넘어가서 안도 중
풀트래블에 아무튼 옵션은 다 때려박은 건데 얘도 좀 꿀매로 팔았음
크라이텍 벡터
보기엔 이뻤는데 뭔가 불편해서 팔아버린 그 총
저 소음기는 현재의 내 Tiss(OTs-12)가 잘 쓰는 중
SIG MCX VIRTUS
저렇게 꾸미고 그대로 팔음
근데 최근에 버투스 다시 삼 ㅋㅋ
이번엔 덕지덕지 안 붙여야지
마루이 89식 GBB 접철식
화 악스로 넘어가려고 팔았는데 진짜 재밌는 장난감이었음
SIG MPX AEG
광학이랑 스톡 제외하고 얼마 전에 챈 더판한 물건
저 바렐 길이 진짜 신의 재단이었는데 뭐 아무튼 업어간 분 잘 쓰겠지
지금은 GBB로 변경
VFC SR-25 ECC 랑 이것저것
MIAD 그립 구한다고 생난리 쳤는데
그래도 얘 판 덕분에 다른 식구들 늘어서 좋다
DMR 재밌긴 한데 나랑은 안 어울리는 거 같아서 팔게 됨
어차피 사진은 많이 남겼으니 후회가 없다
지나고 보니 진짜 총 여럿 거쳤네
온 김에 아직도 공임에서 못 돌아오고 있는 내 그로자 보고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