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사람은 포장 자체는 잘 해야함

뽁뽁이든 깨끗한 신문지든 오염이 되있지 않는 거로 완충제를 충전해서 깨지거나 흠집이 나지 않게 하고

택배 박스 겉면 테이핑을 잘해서 터지지 않게 밀봉해서

구매자한테 잘 보내줘야 후환이 없지

ㄹㅇ 가다가 박스가 무거운거에 엄청 짓눌려서 파손된게 아닌 이상

밀봉 상태랑 완충제로 많은 물품 사고를 무마 할 수 있음.

물 때문에 택배가 젖어도 상자가 파손된게 아니면 포장이 잘되어 물품이 젖지 않고

가다가 택배 상자가 날라다녀도 물품 자체가 너무 무거운 것이 아니면 완충제때매 충격이 완화되고 흠집이나 파손이 날 확률도 극히 줄어듬.

그리고 비싸지 않은 물건도 포장 잘해주는 사람이 많음.
완충과 포장이 잘되어 옴.

근데 이번에 오리인걸 이상하게 포장된걸 받으니 그 사람에 대한 신뢰가 깨지더라

거기에 초기 대응까지 이상하니 결국 결과는 뻔하지만.

그래서 포장은 제발 잘해주었으면 좋겠음.

뭐 그따구로 보낼 시키들은 봐도 하겠지만.

-=-=-=-=-=-=

결론 : 포장을 잘하면 많은 문제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