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찐으로 동생 웃는 모습 봤다…


학생때 이후로 서로 웃으면서 탄성 지르긴 처음인듯

서로 먼저 쏘라고 양보 하면서 우애 다졌다.


바이퍼 쏴 보더니 동생 눈돌아가는게 보여서 그냥

탄창 2개 꽉 채워주고 연사 신나게 갈기라 했다.


바이퍼 구매 비용 오늘 다 보상 받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