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3년전까지는 찻집에서 에어소프트 취미 하던 인간이었음. 당시 아카라이브도 모르던시절이라 그랬을껄...

암튼 내가 찻집에 실망하게 된 이유가

1.내로남불(이게 젤 씹극혐)
내가하면 합법 남이하면 불법 매도질하는게 종종 보이더라... 말로는 공평성 주장하면서 좆병신칼파(레일커버칼파) 끼워두고 서로 물빨쳐하는건 기본이오 뉴비가 좆나 사소한 실수 하면 바로 강퇴 박제처리하던거 보고 나도 존나 무서워서 닥치고 눈팅만 했었음

2.좆목질 못하면 사람대우 못받음
이게 레알인게 나는 좆목 보빨 이런거 극혐해서 가끔 총짤올리고 모르는거 있으면 질문했었음. 그런데 내가 질문했을당시 답글 안달리는경우도 있었는데 질문글 바로 위에 좆목질 하는 글에는 댓글이 100개는 우습게 존나 박히더라 심지어 건의사항 넣으면 바로 나 매도하더라.... 아싸찐따새끼라 활동 존나 힘들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3.지나친 과금유도(?)
물건에 비해 가격이 애미창렬해서 안샀지만 분위기상 그거 안사면 찻집에서 활동 힘들다고 생각들었음.
특히. 이상한 금색카드 있고없고차이가 너무 심하게 있어서
챈에 비유해보면
금색카드랑 총짤 = 념글행
총짤 = 묻힘
이정도였으니....

뭐 지금은 솦챈 솦붕이고 찻집방향으로 숨도 안쉬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