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엔 에솦질은 따로 안했음.

그림그리기 시작하면서 몇개 싸본건데 그때 받았던 반응이:

벡터에 연장총열 돌았냐?
1911 기관권총이 ㄹㅇ 쓸모있다고 생각함?

저건 AK-103이 아니라 AKM임 알음???

그거이후로는 딱히 총기관련으로 태클당한 적은 아직 없네.

아무튼 내가 그림그릴때 총기묘사는 고증을 최대한 뒤틀어서 묘사하게 된 결정적 요인으로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