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첫번째 패키지 받고 바로 이메일로 연락하면 다음날이나 늦어도 다다음날에 두번째 패키지 발송해줬는데 

요즘 일이 밀려서 그런지 아예 발송일자를 우체국에 예약해두고 해당 일자에 보내주는듯. 

오늘 받고 잘하면 이번주내에 다 받겠다 싱글벙글 하다가 담주 월요일에 발송 해준다는 말 듣고 급 시무룩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