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구매한 알틴과 디펜더 덕분에 드디어 뚠뚠이 군장을 할 수 있게 됨. 간만에 입어보니까 왜 양산형이라 부르는지 납득될 정도로 잘 어울리더라.

이제 백팩 구하고 레그 플랫폼에 파우치 세팅도 다시 해보고 IFAK도 맞추면 뚠뚠이 베어가 완성될 거 같음.

덤으로 고르카에 밸크로 처리도 하고 알틴에 달린 마이크도 자작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