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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모형 이사카 M37 폴리스 + 페더라이트 스톡 + 페더라이트 장전바

하자 : 외관에 무수한 잔기스와 까짐, 주황색 칼라파츠가 하도 불안하게 접착되어있어서 추가로 한줄 더 맥인 밝은 연두색 칼파
코킹하고 발사는 되는데 격발이 안된다... 뭐가 막힌거 같은데 안 뜯어봐서 모르겠네 ㅜㅜ

특징 : 창자형 관형탄창임. 셀 방식이냐고 묻던 챈럼 몇명 있어서 그래도 적어둔다.
저렴한 아카데미제 만지다 이거 만지니 무게감이랑 색감도 괜찮고 내구도도 좋아서 맘에들었었음.

고쳐서 쓸 챈럼이던 코스용 소품으로 쓸 챈럼이던 어느쪽이던 메리트있을거라 생각되는 가격인 6만으로 가격 책정해봄.



오리지날 PVS-14 단안야투경 장착용 J암



쉽게 말해 요래 생긴 브라켓에 껴서 쓰는 물건이다.
윌콕스 메탈 브라켓 비싸서 엄두 안나면 이거랑 라이노 브라켓 추천
즉, 구형 다리를 말하니 꼼꼼히 보고 사라구
재질은 폴리머 플라스틱인데 중제 싸구려랑 다른 튼튼함을 자랑한다.
사진상 보이는 전선은 과부하 방지용 퓨즈라는데 저기에 야시경 달면 노출없음
대행업체에선 6만정도에 팔고 알리발 사제/과부하 방지퓨즈없는 다리만 있는 레플은 2~4만에 이베이 신품은 송료 제외 30달러(4만) 인거 보니 오리인거 감안 + 집에 묵혀있던 세월 생각해서 4만에 올리려 했으나 안 팔릴거 같아서 2.5만에 올림
하자는 먼지낀거랑 본드자국 좀 있는건데 야투경끼면 본드자국은 가려질듯 ㅇㅇ
PVS-18 단안경 껴도 대충 비주얼은 나오나 14계열 민수용 야투경이나 더미를 착용하길 권장.






무려 4점식 턱끈이 장착되어있던 폼패드형 PASGT

바가지 싸구려 두께가 아니라 두꺼운놈이야


사실상 폼패드 들어가있던 LWH(미 해병대가 육군이 미치2000 쓸적에 운용하던 개량형 PASGT) 이라 보면 될듯

무슨 영화 촬영용으로 쓰던 소품이라는거 12만원 주고 샀었는데 턱끈도 지금은 없음(중제 4점식 옵코 턱끈 붙어있었음)


2점식 턱끈 쓰고 싶으면 구멍 따로 뚫어야댐... 2점식 턱끈 인증해주면 만원 네고해줄게

12만원에 샀으나 7만에 팔 생각임. ㅜㅜ

2점식 턱끈 인증해주면 6만에 감



플라스틱 수갑 개당 5천
사진엔 하나 누락되어있네 ㅅㅂ 5개임
5개 일괄 구매시 2.3




기관총 공포탄 어댑터

라고 찾긴 했는데 240 말곤 솔직히 올린걸 못봤다

249/240용이라 카긴 하던데 흠...

특이한 공포탄 어댑터긴 해. 관심있는 챈럼은 4에 들여가




사이드에 지퍼 달린 더블백이다.

위로 꺼내고 잠그던 우리가 알던 더블백의 개량판이라 보면 됨

메기도 훨 쉽고 지퍼도 두껍고 암튼 좋더라

행사갈때 난 여기에 의류같은거 넣고 캐리어 위에 올려두고 다녔었는데 내구도도 사이즈도 괜찮았음

분해하니까 M240도 들어간다...ㅋㅋ


하자라면 전 주인이 SMALL 이라 적어둔거랑 상부 하부 구별하려던건지 위쪽 손잡이에 붉은 덕테이프 조각 붙어있음

나름 간지라 냅뒀음 난ㅋㅋ


4 보고있슴



토슷 글록17
격발 가끔 잘 안됨... 근데 슬라이드 스톱같은 기능은 또 끝내주게 잘된다
1.2만





베르빌 사막화

300 사이즈 발볼 넓음

시착 1회

4만 택배비별도



오카 남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