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귀순관련 샵 얘기가 많네

근데 공격적인 글들이 많아서

좀 보기는 그렇네

사업을 해본적 없어서 마진율이나 그외 비용 같은거 1도 모르는데

단순히 국건과 비교해 가격차이 적다고 일단 까고 보는게 보기에는 좀 그렇다

아직 as관련도 모르고 그외 다른 서비스도 잘 모르는데 일단 나쁘게 보기만 하면 앞으로는 샵 관련해서는 귀순샵이 안생기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이건 좀 번외긴한데 우리나라는 유달리 손기술 관련 비용 측정에 너무 과하게 낮게 잡는거 같다

어느 글에 총에 커스텀해서 파는데 넘  비싸다고 하는데 난 거기관련 1도 모르지만 그거하는데 나름 노하우도 들어가고 장비 및 기술이 필요한데 그렇게 낮게 보는거면 말 그대로 개나 소나 다해야 되는거 아닌가 싶다. 혹시나 작업은 쉬운데 귀찮아서 안한다하면 그 귀찮음에 대한 것도 비용으로 처리해야 되는거 아닌가 싶다. 단적인 예로 미국에서 머리 커트 비용이나 집에 싱크대.이런거 수리비용 우리나라랑 비교하면 차이 엄청 나는데 이런거 보면 우리나라가 그런 손기술에 대해 너무 박한게 아닌가 싶다.

쓰다보니 또 이상한 곳으로 빠졌는데 결론은 이제 막 들어온 귀순샵 까더라도 좀 지켜보다 까도 괜찮을거 같다는 것과 커스텀 같은 손기술 들어간거 너무 낮게는 보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