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잉도 용액같은거로 쉽게는 안먹고 바디에 무도색인데도

제대로 샌딩도 안되고 나와서 

일반 버젼과 동일가? 샌딩치고 그거에 맞게 검수나

후처리, 녹슴 방지 대책 작동성확인 등등 해서

그래도 그가격에 초기판에만 받을 수 있다는 그런 느낌이었는데 그냥 뭐 되다 만건가...

최근 생산품 qc 뻑난만큼 챌린지도 원래  더 넣었어야 할 디테일한 공정들 줄이고 뽑아낸건가...

다스각인이나 잘뽑힌 무각들은 괜찮다고 봤는데

그럼 녹슬기좋고 가공 ㅈ되는 킷같은거네

가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