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전체샷부터 간다.







밑에는 플레이 매트 겸 데스크패드를 두고 촬영


전체적으로 기대한 것 이상으로 퀄리티가 좋다.








내부 구성품으로 여러 가지 파워에 알맞는 스프링을 제공

100이면 보통 게임탄속에 자주 쓰이고

순정은 초과라 아마 봉인할 것니다.

실버백 패치와 별렌치, 육각렌치, 그리고 핀펀치로 쓰라고 주는 툴도 있다.









이런 식으로 사용하는 툴이며 정말 편하다.











이하는 외관 리뷰


외관 좌측면

마지막 사진에 튀어나온 부분이 그립할 때 좀 방해될 수 있음.

그 외 만듦새나 라이센스 제품 답게 각인이 아주 훌륭히 재현되어 있음.







외관 우측면.

첫 번째 사진의 9mm용일 거 같은 탄피배출구 덮개을 열고 홉업 조절을 한다.

마찬가지로 만듦새가 아주 좋다.









매거진 드랍 방법


좌우 트리거 옆에 있는 저 버튼을 누르거나(세게 눌러야 함. 길들일 필요가 있음)

탄창 앞부분에 저 버튼(두 번째 사진)을 누르면 드랍된다.

탄창을 결합할 때는 바닥을 한 번 쳐줘야 한다(매뉴얼에도 나와 있음)









설명서는 풀컬러에 영어로 되어 있고

자세한 설명은 큐알코드 찍고 유튜브 채널에서 자세히 알려 줌









모터 결합부와 배선 사진

보다시피 11.1V 7.4V 컨버전 가능.

또한 이를 위한 점퍼가 동봉되어 있다!

아래 DAB는 배터리 세이프를 해제한 모드로, 극악세팅 유저를 위한 모드라고함

모터 슬롯 전면부의 스프링은 뭐하는 부품인지는 모름.

또한 피치 조절을 어렵게 할 것 없이 슬롯 뚜껑이 있어서 알아서 적절한 위치에 배합될 것으로 보임.










그 외 외부 사진들


피스톨 그립 하단을 열 수 있는 것 같지만

난 굳이 열어보진 않음. 열면 아마 빈 공간일 듯








조정간 한 손 조작도 수월









장전바는 가볍고 더미임 ㅋㅋ









조리 예.

뭉뚝한 광학 달면 다 어울릴 듯.

숏스는 없어서 세팅 못 해봄








배터리 교체는 핀펀치로 이 두 군데 열고 상하부 개봉 후 교체 해야 함.






배터리 들어가는 형상 및 규격 참고

얘네 설명서 너무 친절한 듯










전동 불펍 P90이랑 나란히





마무리는 쿠로쟝 패치와 함께.jpg







3줄 요약

1. 굉장히 가볍다 (2.7키로)
2. 광학은 하이마운트가 편할 것.
3. 매거진 릴리즈 길들이는 것 외에 진짜 게이머 친화적



내일 배터리 오니까 내일은 작동 리뷰 해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