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고증 한 지인들이랑 모여서 돌아다니면서 사진 찍었워


우선 지인이 찍어준거. 유리벽에서 문 옆에 서있는거 병신같다고 하더라 ㅋㅋㅋ 그래도 이런거 찍고 싶었지.


찍힐때 눈을 부릅떴는데, 다름이 아니라 총이 너무 무거워서 눈을 저렇게 뜨게 되더라 ㅋㅋㅋ


그리고 이후에 사진사분이 사진을 찍어주셨는데




사진 주실때 편집까지 해주셔서 퀄이 장난 아니었음;




마지막은 쌈빡한 B급 겜 감성의 구도로


서코에서 혼자 다닐땐 뭔가 심심한 맛이 있었는데 역시 단체로 다녀야 더 재밌네

잼썼다


아 사진 하나 덜 올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