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플리카(영어: replica)의 본래의 정의는 제작자 자신에 의해 만들어진 사본 (복제품)을 의미하는 말이다. 현재 이 단어는 단순한 복제품을 의미하는 단어로 사용된다.


ㅇㅋ?

에임포인트 티투를 베껴서 개당 1만불짜리 가격으로 만들어서 심해수압까지 버틸수 있게 만들어도 복제품이기에 레플임

반면 홍승이 레플이 아닌 이유는 독자 디자인들을 바탕으로 라인업을 전개해나가기 때문임

홍승이 오리라고 불리니까 점점 성능 좋은 레플 = 오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것 같은데 

남의 논문 가져다가 내꺼라고 낸다고 자기 논문 되는게 아니잖음? 똑같은거임


특히 우크라이나에서 썼으니까 성능 검증이 된거다! 더 이상 레플이 아니다! 라고 주장하기 이전에 위에 레플리카 정의부터 다시 읽고 올것.

애초에 레플 가격으로 오리급 성능이 나왔으면 수많은 나라의 군 수뇌부가 왜 굳이 오리를 사서 쓰겠음 ㅋㅋㅋㅋ

오리 = 작동한다 라면

레플 = 작동할까? 의 차이인걸 사람들이 잘 이해를 못하는것 같음

우크라이나 군인이나 러시아 군인이나 자본과 시간만 있으면 오리 썼지 레플 안씀 ㅋㅋ


아무리 우러전에 닳고 닳도록 쓴다해도 레플은 레플일뿐 오리랑은 당장 신뢰도면에서부터 못비빔


그러니까 실 사용할 사람들은 이거 우크라에서도 쓰던데? 하면서 레플 살 샹각일랑 꿈에도 꿀 생각말고 얌전히 오리 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