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겜이나 슈팅으로 아쉬운 점은 없슴. 심지어 겨울 gbb 에바라는데 엠땁은 세팅만 조절해주면 전동 비빔. 오히려 더 고장 않날때도 있음.

소리가 문제, 반동이 문제라는데, 그건 스틸 볼케, 볼란테 텅스텐 버퍼에 140퍼 스프링 쓰면 미친 반동 + 소리 개쩜.


근데 타 회사 gbb가 진짜 부러운건 오리 파츠 호환성 이라 생각함.

이 지랄난 엠땁은 지랄난 독자 규격 때문에 오리를 사도 트리거 박스 들어갈곳, 그립 나사 등등 공임 볼때가 한두곳이 아님. 나중엔 그냥 머리아파서 포기하는 수준으로.

헌데 다른 gbb 회사 유저들 보면 간단한 공임이나 터치로 오리 파츠 끼고 실총 감성 느끼는거 보면 참 부러움. 너무너무...

실 라이센스 있는 키트 나오자나! 하는데 왠지 모르게 키트에선 그 갬성이 충만이 않된다는 사실.


결론은... ghk, vfc, 바이퍼 가지고 싶다...